저는 일본에서 공부하기위해서 카페를 자주 이용합니다. 일본은 한국보다 카페의 갯수는 적지만 공부하기에는 정말 분위기가 좋죠!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일본에서는 조금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는 유저들이 있고 실제로 많은 커플과 만남이 이루어 지고잇습니다. 그래서 알아보았습니다!
일본의 스타벅스에서 헌팅하는 방법!ㅎㅎ
방법을 설명전에, 왜 스타벅스에서 헌팅이 성공하냐면,
스타벅스에 있는 남자의 이미지가 일본에서는 좋은이미지 입니다. 그러니까 여성들이 봤을때 호감형이라는것이죠.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교양있고 여유있는 도시남의 이미지인것같습니다. 이 이미지를 이용해서 스타벅스에서 헌팅하는 일본의 남성들이 늘고있다고 합니다!
스타벅스 헌팅 방법 첫번째!
옆자리 여성분에게 「짐좀 봐주실수있나요?」 라고 말을 걸고 화장실이나 주문을 하러가는 방법입니다.
도쿄는 서울처럼 카페가 많지않아서 자리맡는 경쟁도 심하고 스타벅스는 항상 만석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방법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방법이죠. 저는 잃어버려도되는 물건을 테이블에 놓고 오는편인데, 실제로 짐이 많을때는 이걸 들고가야되나 참 난감할때가많아요 실제로 그렇게 부탁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
아무튼, 그리고 자리로 돌아와서, 「고맙습니다. 괜찮다면 한잘살게요!」라고 말을 이어가는 방법입니다.
괜찮죠? ㅎㅎ
스타벅스 헌팅 방법 두번째!
카페에 들어가기 직전에, 들어가려고 하는 여성분에게「저기, 혹시 스타벅스 가시나요?」 말을거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물어보면 대부분은 당황하게되는데요, 여기서 단도 직입적으로 「관심이있어서 한잔만 사면안될까요?」라고 묻는방법입니다. 디테일한 방법은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들어가야할것같네요ㅎㅎ
스타벅스 헌팅 방법 세번째!
커피외에 케잌이나 과자를 2개를 산뒤, 「너무많아서 못먹겟는데 드릴까요」라고말거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그러면 여자는 당황하게되는데 「진짜 괜찮으니 한개 받으세요」라고 한뒤 친해지는 방법입니다 ㅎㅎ
여기까지가 스타벅스 헌팅하는 방법 3가지였는데요
한국에서는 어떤가요? 일본에서는 종종이라고 했는데.. 우선 스타벅스를 저도 가볼까합니다.
영상으로도 만들어 보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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