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러야 하는 쉽게 대주는 일본여자 직종! 총정리

걸러야 하는 쉽게 대주는 일본여자 직종! 총정리

일본에 15년 거주하면서 각종 여사친 여자 친구를 사귀고 상처도 많이 받고 외국인 남자라는 점을 이용해서 세뇌도 당하면서 별의별 연애도 많이 해봤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환경중요하다.. 가족사 중요하다.. 하잖아요?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반항적인 유전자를 가진 분이라면 가족사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갈고닦아서 극복해서 자수성가하고, 좋은 인생을 살아가는 분들도 분명히 존재하죠. 하지만.. 그런 분들이 적기 때문에 통계에 의한 결과도 알고 있어야 자기의 인생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건 저의 진짜 경험만을 토대로 한 포스팅입니다.

 

마음이 급한 분들을 위해서 결론부터 알려드릴께요

그냥 침대에서 즐기기만 하고 절대 사귀어선 안 되는 일본여자 직종!

(저와 제 주변 그리고 일본사회 내의 통계입니다. 직업비하가 아닌 실제로 통계입니다.)

 

1. 일본 간호사 

2. 일본 미용사 

3. 일본 보육원 

4. 일본 미용사 

5. 일본 피부숍

6. 일본 싱글맘

7. 일본 옷가게 점원

8. 일본 백화점 점원

9. 무직, 알바인생

10. 일본 여대생, 전문학교 학생

11. 일본 유흥업소녀

12. 일본 치과보조 또는 치위생사

13. 일본 모든 단순직종

 

일단 위의 직종의 분들과 결혼을 전제로 하는 연애는 1~2년 두고 본 뒤에 결정하세요

당신을 만나기 전에 엄청 문란한 생활을 해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데

호구 같은 한국남자가 많다는 소문을 듣고 당신을 요리하려고 하는 일본여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왜 그럴까요? 직업은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일하면서 겪는 일들에 정신과 육체가 지배되는 게 아닐지....

 

일단 간호사에 대해서.

간호사는 직업 특성상 3교대로 수면이 매우 불규칙적입니다.. 수면 부족해지면 남성분들 엄청 단순한 쾌락에 몰두하는 경향 느껴본 적 있나요? 여자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ㅎ 그리고 매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군이기 때문에 사생활에 단순한 쾌락에 몰두하거나 자기 승인 욕구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여성이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남자와의 만날 일이 거의 없고 스트레스 그 자체의 환경이기 때문에 사생활이 엄청 안 좋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용사에 대해서 (피부숍계열도 동일)

미용사는 직업 자체가 사람을 만지는 일이라서 일단 남자의 접근 및 이성에 대한 거리낌이 적습니다. 그리고 이분들 직장 내 압박 손님에게 항상 미소로 있어야 하는 특성상 간호사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에 가깝죠. 어시스턴트에 경우는 거의 삼디직종이죠.. 물론 손님과 그런 일은 없지만 술자리에 나가서 아무 생각 없이 술 마시면서 대충 스트레스 푸는 분들이 미용사가 많습니다.. 실제로 미용사 보면 근육질보다는 마른 체형에 뭔가 야윈느 낌이 많은데요. 사생활 대충대충입니다 이분들.. 그리고 직업자체가 외모의 아름다움만을 보기 때문에 그녀들 스스로도 외모만 생각하고 내면의 중요함보다는 하루하루.. 쾌락에 빠지기 쉬운 분들입니다.

 

보육사에 대해서

보육원 분들 순수한 사랑을 할 것만 같죠? 절대 아닙니다. 그의 절대 반대라고 생각해 주세요. 슬픈 현실..

착한 이미지면서도 뒤에서는 엄청난 취향의 분들도 많고 모성애까지 강해서 남자들이 항상 노리는 분들입니다 ㅎ 가만두질 않습니다.ㅎㅎㅎ

직업이 생각보다 엄청 삼디 직종으로 스트레스도 엄청나다고 합니다.. 가끔 뉴스에 유치원 보육원 사건사고 나오는 걸 보면 얼마나 스트레스가 극심한 직업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퇴근하고 술 먹으러 나와서 또는 치근덕거리는 남자들과 엄청난 시간을 보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분들도 직장 내 이성만남이 없기 때문에 굶주린 하이에나와 같은 직업군...

 

싱글맘에 대해서...

일본의 싱글맘은 일본남자들이 항상 노리는 존재입니다. ㅋㅋㅋ 아이가 있으니까 자기가 편할 때 낮에 불러서  놀고 밤에는 애 봐야 하니까 밤엔 자기 시간 보낼 수 있고 최고의 존재라고 일본남자들이 느끼기 때문에 항상 호시탐탐 꼬심을 받는 게 일본의 싱글맘입니다. ㅋㅋ

그녀들은 육아 때문에 스트레스와 이성과의 만남자체를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가 마음에 드는 남자 또는 남자가 엄청 스위트하게 해 주면 원나잇정도야 뭐 하면서 쉽게 시간을 보내는 경향이 강합니다. 싱글이기에 항상 욕구불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싱글인 이유가 있겠죠?.. 퐁퐁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2년 꼭 두고 보시기 바랍니다. 이분들도 감정에 좌우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혼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유흥업소녀에 대해서..

두말하면 잔소리 이긴 한데.... 가게마다 얼굴도 편사치가 좀 크고 사생활에서의 성격은 알 수가 없지만.. 이분들을 사생활 술자리나 소개에서 만나면 거의 뭐 스피드게임이 가능합니다... 절대 사귀지 마세요.

 

 

절대 연애에서 걸러야 하는 직업군은 직업 환경이나 마인드가 다 비슷비슷 합니다..

잘 숙지하시고 하는 일에 대해서 잘 물어보신 뒤 애정을 줄지 말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ㅎ;

 

 

직업군에 더해서 쉽게 대주고 절대 사귀면 안 되는 여자의 특징!

주변에 남사친이 많다 (스스로가 그환경을 즐기는중)

술을 즐기는데 적당하게 잘 취한다 (인생이 취해있음)

비트 있는 음악을 좋아한다 (쾌락주의)

쿨한 척, 쿨한 인간관계를 선호한다

과시욕이 강하다. (과한 화장과 브랜드)

감정적이며 스트레스를 잘 받고 민감한 성격이다 (너무 잘웃는것도 위험)

자기 긍정감이 낮다 (밀면 뭐든가능)

 

 

 

이렇게 소개해드려 봤는데 어떠셨나요?

 

이성만남이 적은 직장, 너무 바빠서 수면 및 건강에 안 좋은 직장, 자기 긍정감이 낮아지는 환경 이면 결혼 가면 바로 설거지당합니다.

물론 이런 곳에서도 빛을 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만나게 되면 정말 정말 잘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불안해지게 되는 직장 또는 그런 분들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분들이야 말로 자신을 감성적인 존재로 미화해서 꾸미기도 하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